2011년 7월 4일 월요일

산상수훈 강해 (10) 빛과 소금으로 살면 정말 세상이 칭찬해 주나?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15.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마태복음 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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