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제 밤에 비바람이 엄청 불었습니다.
그 여파로 펜스의 일부분이 떨어져 넘어졌습니다.
밤 늦게 당한 일이라서 어쩌지 못하고,
아침에 가 보니 여기저기 나뒹굴어져 있더군요.
옆 펜스도 덩달아 넘어질까 봐
옆 펜스도 덩달아 넘어질까 봐
부랴부랴 2x4 나무기둥 하나를 단단히 박아 놓았습니다.
옆집 물건이 날아와서 부딪힌 거라 옆집에서 고친다고 하네요.
이런 난리와 난리 가운데도
저희집 아이들은 쿨쿨 잠만 잘 자더군요.
이런 난리와 난리 가운데도
저희집 아이들은 쿨쿨 잠만 잘 자더군요.
평화입니다 아빠 엄마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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