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사도행전 강해 (16)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여 보이지 않는 실체를 마음으로 간직한 아들 (사도행전 4:32-37) - 02/12/2010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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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32-37 한글개역)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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