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사도행전 강해 (15)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여 죄가 폭로되어 그 예수 옆에 가만히 서 있는 죄인 (사도행전 4:29-31, 데살로니가전서 1:5-6) - 02/11/2010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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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29-31 한글개역)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데살로니가전서 1:5-6 한글개역)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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