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일 일요일

로마서 강해 (43) 죽어야 사는 여자, 그 이름 교회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8. 아브라함은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바라면서 믿었으므로
      "너의 자손이 이와 같이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19. 그는 나이가 백 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또한 사라의 태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줄 알면서도,
      그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20.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믿음이 굳세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21.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22.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습니다."
23. "그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다" 하는 말은, 아브라함만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라,
24.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실 우리,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까지도 위한 것입니다.
25. 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로마서 4: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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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Romans/Romans_043_10021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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