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요한계시록 강해 (88) 최후의 전쟁, 그리고 작은 전쟁들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7. 나는 또 해에 한 천사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공중에 나는 모든 새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기를,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라.
(요한계시록 19:17)


3.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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