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요한계시록 강해 (84)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 이 일이 있은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있는 큰 무리가 내는 우렁찬 음성과 같은 소리가 이렇게 울려왔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력은 우리 하나님의 것이다.
2.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 음행으로 세상을 망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셨다. 자기 종들이 흘린 피의 원한을 그 여자에게 갚으셨다."
3. 그들이 다시금 "할렐루야, 그 여자에게서 나는 연기가 영원히 올라가는구나" 하고 외치니,

(요한계시록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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