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월요일

요한계시록 강해 (83)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는 이름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1.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는 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12. 그의 눈은 불꽃과 같고, 머리에는 많은 관을 썼는데, 그분 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름이 그의 몸에 적혀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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