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5일 금요일

사도행전 강해 (56)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여 그리스도 그 신랑만을 즐거워 하고 영화롭게 하는 아들 그 말씀 (사도행전 7:30-36) - 07/07/2010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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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30-36 한글개역)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히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 있어
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알아보지 못하더라
33 주께서 가라사대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너 섰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정녕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저희를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시방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35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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