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9일 수요일

사도행전 강해 (53)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여 기고만장(氣高萬丈) 으로 불고염치(不顧廉恥) 를 알아가게 되는 인생 (사도행전 7:21-24) - 06/16/2010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7:21-24 한글개역)
21 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23 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 사람의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히브히서 11:23-26 한글개역)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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