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 토요일

세상을 살아가는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이야기 (61) 나는 죄인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인인가 (Sinner vs. Christian)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전도서 9:3)

This is the evil in everything that happens under the sun:
The same destiny overtakes all.
The hearts of men, moreover, are full of evil
and there is madness in their hearts while they live,
and afterward they join the dead

'무트(dead, 죽음)', LXX(칠십인역)에는 '네크로스' 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 '무트' 가 문맥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무트 (말씀의 완성)' 가 나에게는
'다나토스 (영생을 위한 죽음)' 로 다가 오는지,
아니면 '네크로스 (영벌을 위한 죽음)' 로 다가 오는지 ...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호라오) 못함이니라
(전도서 5:1)

Guard your steps when you go to the house of God.
Go near to listen rather than
to offer the sacrifice of fools, who do not know(호라오) that they do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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