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5일 화요일

로마서 강해 (18) 바울의 사랑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9. 하나님은, 내가 그 아들의 복음을 전하는 일로 충심으로 섬기는 분이시기에, 내 마음 속을 알고 계십니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을 생각하며,
10.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뜻으로 여러분에게로 갈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리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9-10)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