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일 화요일

로마서 강해 (16)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오는 은혜와 평강 (II)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7. 나는 로마에 있는 모든 신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그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로마서 1:7)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