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1일 목요일

교회론 강해 (8) 교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위로를 받는 사람들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박사들에게 알아 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
17.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8. "라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마태복음 2:16-18)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