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1일 목요일

교회론 강해 (10) 참 복을 받은 자들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8.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힘에 겹게 너무 짓눌려서, 마침내 살 희망마저 잃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9. 우리는 이미 죽음을 선고받은 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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