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5일 화요일

사도행전 강해 (66)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여 거룩한 곳에 '나' 라는 흉측한 우상이 서 있는 것을 보거든 도망가라 (사도행전 7:37-42) - 08/03/2010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7:37-42 한글개역)
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38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41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2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 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