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1일 목요일

창세기 강해 (8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왜 이리도 힘이 드는가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21. 바로에게 술을 따라 올리는 시종장은 직책이 회복되어서, 잔에 술을 따라서 바로의 손에 올리게 되고,
22. 빵을 구워 바치는 시종장은 매달려서 처형되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몽하여 준 대로 되었다.
23. 그러나 술잔을 올리는 시종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였다. 그는 요셉을 잊고 있었다.

(창세기 40:21-23)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