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1일 토요일

에베소서 강해 (66) 신앙생활? 내 이웃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7. 그러므로 나는 주님 안에서 간곡히 권면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 사람들이 허망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이 살아가지 마십시오.
18. 그들은 그들 속에 있는 무지와 그들의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지각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19. 그들은 수치의 감각을 잃고, 스스로를 방탕에 내맡겨서, 탐욕을 부리면서 모든 더러운 일을 합니다.
20.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21. 여러분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게서 듣고, 또 예수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면,
22.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방식에 얽매여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24. 하나님을 따라 참된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에베소서 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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