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6일 화요일

예수님의 비유 강해 (18) 겨자씨 같은 천국의 은닉성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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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1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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