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1일 일요일

사도신경 강해 (20)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태복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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