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 일요일

사도신경 강해 (12) 장사한지 사흘만에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57.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출신으로 요셉이라고 하는 한 부자가 왔다.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였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청하였다. 빌라도가 내주라고 명령하였다.
59.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신을 가져다가, 깨끗한 삼베로 싸고,
60. 바위를 뚫어서 만든 자기 새 무덤에 모신 다음에, 무덤 문에다가 큰 돌을 굴려 놓고 갔다.
61. 거기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마태복음 27: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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