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일 월요일

에베소서 강해 (23) 인간과 죄: 총정리 1

남가주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 여러분도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2. 그 때에 여러분은 허물과 죄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3. 우리도 모두 전에는, 그들 가운데에서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했으며, 나머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에베소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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